아침에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하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낭보를 접했다는거...^^


미국에 주문을 해달라고 한 맥북이 벌써 미국 오피스에 도착해서 페덱스로 보냈다는군...^^ 생각보다 훨씬 빨리 선적이 되서 기쁘다는거...^^ 페덱스 트래킹을 하는 기쁨(?!)을 누리면서 지둘려야겠구나...^^


이번 주에 받아볼 수 있을까?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기분좋은 소식을 접했다...^^


근데 이넘이 I/O 포트가 딸랑 USB-C 포트 하나라서 연결 어댑터가 필요한데 운 좋게도 알비포럼의 grin님이 갖고 계시다고 해서 부랴부랴 송금해드리고 택배로 받기로 했다... 이분은 벌써 골드 맥북 12인치를 받아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겠지...ㅠㅠ


글구 전원 어댑터라 케이블도 하나씩 더 주문을 했다... 5월 말경에 배달이 된다는...--;;


새로운 맥북 12인치를 준비하는 마음 자세...^^;;


페덱스 배달 예정일이 담주 월요일이구나... 이걸 못 봤네... 이번주에 받아볼 수 있음 좋겠는데... 근로자의 날이 끼어서 3일 동안 쉬는데 이넘 좀 갖고 놀고 싶걸랑... 하긴 이넘이 와도 기타만 치게되겠지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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