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로도 가능하다지만 패러럴즈 10이랑 11에 함 깔아봤다. 11은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로 선정이 되서 외장하드로 시동해서 시험을 해봤고... 10에서는 잠시 사용할 목적으로 깔아봤다... 속도차이는 잘 모르겠다... 게다가 사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요고이 외장하드에 패러럴즈 11 클로즈드 베타 버전에 깐 윈도우즈 10 프리뷰... 응? 전체화면으로 해놓으면 구분이 안되는거구나..--;


요고이 패러럴즈 10에 깐 윈도우즈 10 프리뷰... 나중에 ERP 클러이언트도 깔아서 업무용으로도 잠시 써봐야겠다...^^


근데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참... 더럽다... 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지?


왜 그딴거 있잖아... 윈도우즈의 하나 건너띄기 법칙... 엑스피는 그나마 쓸만했고 비스타는 쓰레기... 윈도우즈 7은 좀 나았고... 윈도우즈 8은 또 다른 쓰레기... 이제 좀 나은 버전이 10이어야 하는데... 음... 글쎄...


삼/천/포/


어버이날은 어제였지만 오늘 어른들 모시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내가 싫어하는 일식집이지만 그나마 일식답지 않은 회덮밥을 먹었다... 소주한병하고... 마눌하고 엄청난 거리를 산책하고 와서 무한도전 보면서 지난번에 먹다 남은 치킨에 또 소주한병... 근데... 오랜만에 온둥을 하고 나서인지... 음... 기분이 참 괘얀네...^^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