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잘 쓰던 맥북에어 13"에 아무런 불만이 없지만 이제는 나도 State of the Art의 맥북에어 13" 하스웰 CTO를 써봐야겠다는 결심... 오늘 아침에 잠시 고민하다가 걍 질렀다... 음... 또다시 양치기 중년이 되버렸네...--;


뭐... 어쨌든 2년이나 사용한 맥북에어 보다는 뭐가 좋아도 좋겠지... 업무의 효율적 차원에서도... 사실 요즘 시대에 메모리가 4기가라는게 좀 아쉬웠걸랑... 8기가짜리로 CTO했응께 이제 보다 많은 앱들을 열어놓고 쓸 수 있겠지?


가끔씩 외장에 윈도우즈 7을 열어놓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드물지만 뻑날때가 좀 있었거든... 이제 그런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겠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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