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화장대 거울에 붙어있는 우리 두 아들넘 사진이다...^^


큰넘은 초딩때? 태권도 3단을 땄을 때? 둘째넘은 중딩때...^^


요즘 부쩍 큰넘이 보고싶어져서 시간이 날 때마다 어퍼쳐 라이브러리에서 애들 사진을 보곤 한다... ^^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30분 정도 일찍 퇴근길에 올랐다... 뭐 했다고 피곤하냐...--;; 음... 내일 있을 전쟁... 아이폰6 예판 전쟁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지느라 피곤했나?... 에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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