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갱신에 잡히실래 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업데이트 했다...--;

아마도 스노우레퍼드가 나오기 전에 마지막 업데이트가 아닐까 싶은데... 하긴 뭐... 타이거는 레퍼드 출시후에도 업데이트가 있었던걸로 기억되니까 마지막이라고 말하긴 좀 그래도...


뭔가는 좋아졌겠지...

자... 이로서 아침시간 30분 가량은 업데이트하고 파일 정리하느라 낭비를 해버렸다는거...--;

글구 그다지 맥스럽지는 않게 두번이나 재부팅을 해버리는 오에스 업데이트에 조금 실망도 했지만 뭔가 더 좋아졌겠거니~~ 하면서 이해하련다...^^;

매번 오에스 업데이트를 한 후에 꼭 해보는 싱글부트해서 유닉스의 CUI를 경험해보는 것...^^;

왠지 시커먼 화면에 키보드로 타닥타닥 입력을 하면 나도 뭔가 Geek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는거...--;

별다른 차이는 못느끼겠지만 뭔가 좋아졌겠지 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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