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예전부터 지원이 되었던 부분이긴 한데 레퍼드부터는 '알렉스'란 넘의 목소리가 추가되었다...^^; 이전엔 항상 빅토리아의 목소리를 들었었는데 이젠 알렉스의 목소리를 듣는다. 용량이 600메가가 넘는 PCMWave파일이라 훨씬 더 정확하고 실제로 말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편법으로 스노우레퍼드에 있는 '알렉스'의 목소리 파일을 가져오니까 이넘은 380메가 정도밖에 안된다. 물론 잘 읽어주고 있고...^^;

바램이 있다면 무쟈게 섹쉬한 여성의 목소리로 듣고 싶긴하지만...--;

뭘 하나 해도 똑부러지게 쓸만하게 해주는 애플의 섬세함과 진보성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엄따..ㅠㅠ)bb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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