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우리 러샤 바여 직원 중에 바짐쉐브첸코란 애가 울회사 와서 교육도 받고 우리가 러샤 갔을때 울회사 빼찌를 양복에 달고 있어서 무척 인상적인 넘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뜬금없이 선물이 왔다... 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무척이나 정성들여서 포장된 박스... 카드도 동봉... 손글씨네... 알아보는데 힘들었음...--;;


목각 인형... ^^ 다행이야... 예상했던 안에서 계속 나오는 인형이 아니라서...^^;;


고맙다고 연락을 해줘야 겠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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