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오랜만에 방문한 러샤 친구들하고 저녁먹음서 쇠주한잔 찌끄리고 아쉬워서 우리 애들하고 맥주한잔 더했다. 나름 많이 마셔서 상태는 메롱이구나...^^;

잘 먹고 잘 마셨다...^^


오늘 우리 큰아들 성욱이 생일~~ 학교에 있어서 보지는 못해도 애비로서 문자하나 딸랑 보내봤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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