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눈이 오면 그렇게 좋았는데 이젠 눈이 오면 우선 길이 막힐거 부터 걱정을 하는 메마른 양치기 중년이 되버린 나... 슬프고도 슬프구나...ㅠㅠ 그래두... 뭐... 눈이 오는 풍경은 참 따뜻하다...^^;


아주 오랜만에 아이폰5가 활약을 해줬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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