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찍은 사진들 중에 몇개 출장 스케치 차원에서 올려본다는거...--;

 전시회장으로 출근 중... 이제 뒤셀도르프 시내 버스 노선과 전차 노선 그리고 지하철 노선을 다 외운다는거...ㅠㅠbb

도착해서 전시회 오픈 전에 망중한...

이런건 또 언제 찍었는지... 뭔가 하는 척... --;;

일본넘과의 상담에선 항상 고자세... 재수엄찌만...--;;

 

나흘 전시회 일정동안 사흘동안 바여들과 저녁을 먹었던 동네... 응? 아닌가? 중앙역인가?

부스 멘틀링한 날 학센인줄 알고 시켰는데 이딴게 나와서 당황...--;;

호텔 앞 일식집... 더럽게 맛없던 식당...--;;

전시회 마지막날 오후에 손님(?!)도 엄꾸해서 옆 프랑스 부스에서 받은 샌드위치랑 벨기에 친구한테 받은 맥주를 뽀개고 있는 중....--;; 나중에 선물받은 보드카까지 뽀갰다는거...--;;

모든 전시회 일정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가는 길...

사진을 찍은 직원이 여자애라서인지 업무관련 사진들 보다는 풍경사진들이 많았었다는거...--;

그... 근데... 어째서 독일보다 우리나라가 더 춥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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