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날을 잘 마치고 호텔에 와서 저녁 먹고 아홉시 쯤 씻고 자서 세시쯤 깼네... 호텔방 창밖에는 비가 내리는 소리가 꽤나 크게 들리는걸 봐서 소나기 수준은 아닌 듯 싶네...


아침에 부스에 와서 준비하는 중...


오랜 친구같은 러시아 바여... 보통 두시간 정도씩 미팅을 한다... 야들하곤...^^


인도 바여.... 야들도 어제 제일 긴 시간을 미팅했었지... 지치더만.... --;;


첫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와서 점심을 건너띈 상태에서 좀 거하게 먹었음....^^


오늘은 둘쨋날.... 아마도 제일 바쁘고 힘든날이 될 듯 싶네... 다시 잘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 힘들 것 같으니.... 오늘도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듯....--;


암튼... 힘내자... 아쟈!!!!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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