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욱이넘이 홀로서기 연습중이라 암따라온다고해서 짱돌이만 데꾸왔다...--;;



기차역에서...용산역이구 무궁화호를 타고 왔다는거....--;



기차안에서 배가 고프다는 짱돌이...^^



이렇게 시감을 때우고 있다...--;



도착해서는 바로 횟집으로 직행...



진짜루 미친듯이 먹었다는거...--; 숏트랙에서 또다시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져서 그랬다면 핑계가 될까....--;



저녁엔 치킨에 맥주를 마셨다... 오후엔 짱돌이랑 사우나에서 첨벙거리고 놀았고... 그 모든게 좋다고 이런식로 표현을 과하게 하고 있는 창은이...--;

어젠 하루 종일 비가와서 꼼짝없이 콘도안에 있었지만 오늘은 적어도 비는 그쳤으니까 콘도앞 바닷가에 나가볼꺼다....^^

아이폰이 있으니께 이런게 참 좋군...^^b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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