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참 자주했었는데 요즘에 한동안 줄였다가 다시 요즘들어 한잔씩 찌끄리고 자는 경우가 생기네...


뭐든 이완이 된다면 좋은거지...^^


내일은 태국법인장 밥한끼 사먹여 보내야겠다... 그제 태국 병원에 닥터들 델꾸와서 일정을 소화하는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난 어제 같이 저녁을 못했거든... 낼 밤뱅기로 간다니께... 점심이나 한끼 찌끄려야겠다... 어차피 담달 창립기념일에 또 만나겠지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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