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저녁먹고 유튜브로 계속 펜더 앰프 영상들을 보다보니까 괜히 또 근질거림이 생겨서 내가 요즘 이뻐라 하는 장난감들을 세워놓고 니들을 아껴주마~~ 라고 말하듯 한방 찍어줬다...^^;


진공관에 맛을 들이니까 트랜지스터 앰프는 이제...--; 근데 문제는 진공관을 꼭 TR처럼 쓰고 있다는거...--;; 그런데도 괜한 욕심에 블루스 쥬니어를 흘끗거리고 있다니...--; 심지어 MBS 까지...--; 안되지... 미치지 않고서야...


4월 30일 부터 나와 함께한 맥북 12인치도 요즘 날 즐겁게 해주는 넘 중에 하나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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