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를 가져다가 32기가에 거의 노래를 꽉 채워놔서 랜덤플레이를 하면 중복되는 경우없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근데 요즘들어 랜덤인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에릭클랩턴의 리즈시절 연주곡들이 자주 나온다... 크림... +0+


점심먹고 방에 들어왔을 때 울려퍼지는 Cream의  Spoonful... ^^


박자나 스케일들이 엄청나게 고물(?!)스러운데도 불구하고 그 찐득한 맛에 완전히 빠져들게 한다는거...ㅠㅠbb


응? 바로 이어서 제프벡의 연주가 흘러나오네...+0+ 오늘 왜 이러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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