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하두 볕이 좋아서 내방 창문을 열고 몇커트 찰칵해봤다...^^


작은 연못...


연못 옆 정자...


게스트 하우스...


회사 입구 쪽...


그리곤 옥상에 올라가서 또 찰칵...


흑백으로...


이 의자는 벌써 햇수로 4년을 뜨거운 여름과 차가운 겨울을 지내고 있다... 아직도 지친 직원들의 쉼터로...


울회사는 건물 전체가 금연건물이라 흡연자들은 옥상이나 회사 밖에서 끽연을 하곤 한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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