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쉬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건 어렵구낭~~~ 트위터란게 뭔지 또 어떻게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시작을 해본다...^^;

알비포럼에 BANG님께서 친절하게도 설명서를 연결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란건 알겠는데 이게 어떻게 쓰여지고 어떤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군...--;

몇달전 강의를 함께 듣던 젊은 여자분이 미투데이인가 뭔가를 자기 핸펀으로 하는걸 봤는데 이게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님 메신저의 또다른 형태인가 싶기도 하고...--;

아~~ 원시인 탈출은 항상 생소하고 어렵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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