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옛날 처럼 무쟈게 질러대거나 하지는 않는다... 어느새 맥북도 1년을 넘게 쓰고 있고... 앞으로 인상적인 리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걍 계속 이넘으로 가려고 하는 차칸맘을 먹고 있거든...


근데 워낙 포트의 부족으로 아쉬움을 느끼던 차에 지른 어댑터... USB포트가 두개에 SD슬랏이 두개... 전원 충전이 가능한 USB-C포트까지 있는 넘... 이넘으로 맥북의 확장성이 좋아져서 아주 편하게 잘 쓰고 있다. 비록 옆구리에 푹 꼽혀있는게 꼴불견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들고온 X100S로 한장...


에혀... 요즘 스백스의 기능이 딸랑 이런거구나...--;;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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