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업은행에서 인터뷰를 하고 책자에 기사가 나온다고 했는데 그제 책자를 받았고... 지난번 인터뷰때 말씀하셨던 무한도전 캘린더를 보내줘서 너무 행복하다는거...^^ 근데... 이 선물을 그제 집에 들고 들어오지 않아서 차에 있는걸 오늘 가져왔슴...--;;


이걸 갖을 수 있다니...ㅠㅠbbb


아놔... 이넘들이 다 모여야 완전첸데... 특히 형돈이는...


이렇게 어색한 웃음을...--;;


아주 멋지게 잘 써주셔서 고맙...^^bbb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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