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맞는다면 첨으로 광주에 가봤다... 멀더만...--;;
학회에 가서 오후 일정을 동료들하고 함께 하고 저녁을 먹음서 소주한잔 하고 2차로 간단히 맥주 한잔 찌끄리고 집에 오니께 12시가 훌쩍 넘어버렸다는거... 피곤하지만 출근해서 어제 못 본 메일이랑 ERP 확인...
고생들 하는 동료들한테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이렇게 하는거란 생각... 물론 간 김에 만난 거물들한테도 얼굴도장을 좀 찍고...^^
근데... 진짜루... 피... 피곤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