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억에.. 아니 나 어렸을 적 사진을 봐도 내 머리는 무쟈게 찰랑 거리는 직모였다. 그리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빡빡이... 글구 중3때 두발 자유화... 응? 근데... 이때부터 머리가 예사롭지 않게 꼬이기 시작... 대학때는 머리를 길렀는데 곱슬머리라 자연파마...--;; 군대에 댕겨와서는 점점 더 꼬이기 시작함... 결국 거의 아줌마 파마처럼 머리가 곱슬곱슬...--;


이발을 한동안 안했더니 머리가 아주 가관이다...ㅋㅋㅋ


대마왕? 아수라백작?ㅋㅋㅋㅋ 꼬라지를 보다가 하두 웃겨서 한장...ㅋㅋㅋㅋ


에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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