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서 고민인 넘과 살찐다고 고민하는 넘들...--;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넘들 먹는 것만 봐도 분명한 결과를 짐작할 수 있다...--;

깨작거리며 먹는 것에 그다지 흥미를 못느끼는 성욱이랑 음식앞에서는 제어가 잘 안되는 창은이...--;

이젠 컸다고 지 엄마를 무서워하지 않게 된 넘들... 집에서 유일한 악역을 도맡아 하게 된 성욱아빠...--;

그래도 이넘들과 마누라가 있어서 아무리 주옥같은 상황에도 꿋꿋이 참고 오늘도 돈벌이에 여념이 없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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