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바로 맥북에어에 한동안 화석화되어가던 어포지원을 연결해서 간만에 개러지밴드를 갖고 놀아본다... 나름 긴장이 이완되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적인 느낌?


개러지밴드의 템플레이트에서 나는 소리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의 소리를 못 내주거든... ㅠㅠ


허접하지만 그래두 여기에 연결하면 나름 실감은 날텐데... 고딩인 아들이 있어서뤼...--;;


오랜만에 기타를 갖고 놀아서인지 진짜루... 조금 기분이 느슨해진 느낌이다...^^ 쌩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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