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저녁을 먹을 때 부터 뭔가 조짐이 좋지않더만...--; 지금은 회복되는거 같다... 회사에서도 오후에는 아주 힘들더니... 결국 퇴근길에 아주 컨디션이 메롱이 되버렸다는거...--;;


지금은 침대에 늘러붙어서 일한다...--;; 응? 메일들을 오랜만에 숙독해보고 있는 중...^^;


떼레비에서는 요즘 내가 좋아라 하는 맛있는 녀석들이 방송되고 있고... ^^


내일은 가뿐하게 나아져야 할텐데... 연휴 끝이라 그런거겠지? 아프면 안되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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