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로 올라와있길래 받아서 보고 있다... 어제 퇴근해서 아이폰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키노트 영상을 보다가 iOS 5.0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멈췄는데 이제 퇴근할때 다 봐야겠다...^^;

 아이튠즈에서 재생하는게 소리가 더 좋다... 이유는 모르겠지만서두...--;;

어제 라이언 소개 동영상을 보면서 참 맛깔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7월에 맥앱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가 되고 가격은 29.99불이란다... 쓰바... 기양 30불이라고 하면 될껄...--;

물론 맥 하드웨어를 사게 되면 번들로 설치 오에스가 DVD나 에어처러 USB스틱으로 따라오겠지만 따로 살때는 이제 더이상 DVD설치본이 아닌 다운로드 버전으로만 살 수 있다는거...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군...--;

군대 제대 후에 학원에서 첨 만져본 386컴퓨터에서는 얄팍하고 큼지막한 플로피 디스크를 썼었고... 그 후에 1.44메가짜리 플로피를 써봤고... CD, DVD...  그리고 에어에 번들된 USB스틱까지... 이제 오에스 설치를 다운로드버전으로 할 수 있는 세상이 되다니...+0+

아무튼 7월에는 부디 에어가 리비전되어서 나와야 할텐데 말이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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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날짜를 잘 못 알고 있어서 어제 기양 푹 자버렸다...--; 오늘인줄 알았더니 어제 새벽이었더군...--;

어쨌든 출근길에 아이폰으로 대충 정보를 취합해보니까... iCloud, MacOS X Lion, 그리고 iOS 5.0이 대별되는 주제였더군.... 아쉽게도 오늘은 새끼줄이 빡빡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른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세인 클라우드컴퓨팅의 개념에 일환으로 애플에서도 서비스를 곧 시작할 모양이다... 

 내가 젤루 관심을 갖고 있는 차세대 맥오에스... 라이언... 7월에 30불을 주고 다운로드해서 설치할 수 있다네... 난 기양 설치본이 좋은데... 이렇게 덮어씌우는건 별룬데... 만약 에어가 업그레이드되서 나오면 되겠지만....^^;;

 iOS 4.0에서 하두 많은 발전을 이뤄내서 5.0에서의 기대감은 반감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두 이번 가을에 정발된다니 기대해보자...^^ 아이폰 3Gs에도 설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안된다면 마눌한테 쫌 미안하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플 하드웨어의 발표가 없었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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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목이 빠져라 지둘리고 있는건 맥북에어 리비전 D지만 아이폰 오에스 4.0과 루머사이트에서 언급한 사파리 5.0도 기대가 된다... 근데 아무래도 맥북에어에 대한 루머가 없는걸 봐서는 이번에도 기양 넘어가게 되는건지 모르겠다는거...--;

낼 아침에는 알 수 있겠지...

2008년 6월에 당뇨학회에 들렀다가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WWDC 08에 잠시 들렀었다... 물론 들어가지는 못했고 기양 입구에서만 인증샷을 찍었다는거...--;

그때 발표된 아이폰 3G가 지금은 3Gs로 변신해서 내 손에 들려져있고...^^ 낼 아침이 기대되는건 나뿐만 아니겠지...^^;

오늘 무척 바쁠 예정임... 일본 거래처 미팅... 신사업 추진 점검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더워서인지 의욕이 상당히 떨어져있다는게 문제지만...--;

아~ 여름은 싫다...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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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비하게 늘어서있는 새로나온 맥북들... 왼쪽부터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 15인치 맥북프로 그리고 17인치 맥북프로... 휘유~~~ 어느것 하나 탐나지 않는게 엄따...ㅠㅠ

스노우레퍼드가 나올때까정 기다렸다가 결정하겠다고 해놓고는 왜케 맘이 싱숭생숭한지 모르겠다...--;

난 이렇게 자가뽐뿌를 잠재우고 있다...

1. 지금 사면 나중에 또 스노우레퍼드를 따로 사야한다.
2. 비록 애코의 가격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은 정상적 환율적용이 아니다.
3. 에어를 사면 Mini Display adapter를 새로 사야한다.
4. 13인치 맥북프로를 사면 보기 싫게 옆구리에 전원어댑터 연결선이 삐져나온다.
5. 지금 쓰는 에어도 내겐 차고 넘친다...ㅠㅠ)v
6. 끝으로... 쓰바... 돈 엄따...ㅠㅠ

에혀...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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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우리나라 출시를 기대했지만 이 부분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어보이고...--; 맥북라인들이 대거 업데이트 되었다...+_+ 이전 13인치 맥북라인이 맥북프로라인으로 지휘상승을 하면서 맥북프로라인이 13, 15, 17인치로 거듭나고 맥북은 이제 딸랑 흰둥이 하나 남았다...--;

가격이 상당히 떨어져서 솔직히 쬠 땡기기는 한다...--;

게/다/가/

맥북에어 라인은 더더욱 유혹적이다...+_+

드뎌 맥북에어도 2GHz의 장벽을 뚫어버렸군...--; 가격도 꽤나 착해졌고...ㅠㅠ

지금 쓰는 1세대 SSD도 내겐 넘치는 기종이지만 이번에 나온 넘은 굉장히 끌린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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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시간으로 낼 새벽 2시경에 키노트를 시작으로 컨퍼런스가 시작된다. 작년에는 당뇨학회때문에 바로 그곳... 모스커니 센터에서 우리회사 부스에서 일을 했기때문에 WWDC가 열렸던 서관인가 동관에 구경을 갈 수가 있었다. 비록 전시회장까지는 못들어가봤지만 등록창구랑 배너들을 봤었다...

올해는 이곳에서 지켜보게 되었지만... 작년보다는 훨씬 손에 잡힐 듯한 뭔가가 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된다. 낼 출근을 해야되기에 실시간으로 보기는 힘들겠지만 낼 일어나서 바로 사파리로 접속하게 될 곳이 애플사이트가 될거다...^^

스노우레퍼드에 대한 로드맵하구 아이폰 오에스 3.0의 정발 그리고 가능하다면 추가로 아이폰이 출시될 나라에 우리나라도 포함되길 기대해본다...^^;


언제 가입을 했는지는 몰라도 나도 어쨌든 디벨로퍼로 몇년전에 가입을 해놨었다. 무료회원이라 아무런 혜택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메일로 통지되는 소식들에 군침은 계속 흘려주고 있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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