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목이 빠져라 지둘리고 있는건 맥북에어 리비전 D지만 아이폰 오에스 4.0과 루머사이트에서 언급한 사파리 5.0도 기대가 된다... 근데 아무래도 맥북에어에 대한 루머가 없는걸 봐서는 이번에도 기양 넘어가게 되는건지 모르겠다는거...--;

낼 아침에는 알 수 있겠지...

2008년 6월에 당뇨학회에 들렀다가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WWDC 08에 잠시 들렀었다... 물론 들어가지는 못했고 기양 입구에서만 인증샷을 찍었다는거...--;

그때 발표된 아이폰 3G가 지금은 3Gs로 변신해서 내 손에 들려져있고...^^ 낼 아침이 기대되는건 나뿐만 아니겠지...^^;

오늘 무척 바쁠 예정임... 일본 거래처 미팅... 신사업 추진 점검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더워서인지 의욕이 상당히 떨어져있다는게 문제지만...--;

아~ 여름은 싫다...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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