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문을 읽다가 내 주의를 확 끌어땡기는 사진들은 항상 야시시한 걸들의 사진이 아니라 맥북에어나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가 같은 애플의 제품들이라는거...--;

열쒸미 기사들을 읽다가도 애플제품 사진이 나오면 기사내용은 전혀 기억이 엄따...--; 이거두 일종의 질병?

맥은 지원이 되지도 않을텐데 이렇게 맥북에어를 이용해서 LTE광고를...--;;

뭐...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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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피곤하고 힘이 없다고 마눌한테 전화를 했더니 힘내라고 둘째넘 춤추는 동영상을 찍어서 보냈다...(>.<)bb

마누라가 "아빠~ 힘내세요~"라고 노래를 부르고 둘째넘이 그 노래에 맞춰서 엽기댄스를 추는 동영상...^^

 보면서 혼자 키득키득거렸다는거...^^

덕분에 어제 나름 과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는거...--;;

 힘내자~ 라는 취지에서 책상샷 한방~~

그... 그래두... 속도 안좋고... 상태는 메롱이군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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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오후에...

사과향기 2012. 1. 8. 15:45
마눌 아이폰으로 찍은 내 디지털 툴스... 맥북에어랑 아이폰4... 요즘은 걍 업무용 도구로만 사용되는 에어... 유튜브 전용 플레이어로 전락한 아이폰4지만서두...--;;

 
내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한주를 위해 난 뭘 준비해야하나... 음... 어제 먹다남은 치킨에 맥주나 한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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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맥북에어로 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일면 뭐... 좋은 일이지 뭐... 그동안 내가 나태했었다는 반증도 되니께...--;;

 이모습이 낯설어서뤼...^^;;

만날 열어놓고 갖고 놀다가 이동시에만 이렇게 덮어서 옮기곤 했는데 오전에 회의도 있었고 바로 점심을 먹고와서 맞이한 장면이 왠지 좀... 낯설었다는거...--;

이렇게 닫혀서 쉬고 있는 녀석이 말이쥐...^^;;

오늘 오후에 예정되었던 미팅은 낼 오전에 하기루 했다... 벌써 쫌 지치나? 에혀...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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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마지막 달이 되버렸다... 세월이 참 빠르게도 흘러간다...

이제 이 한달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많은게 달라질거다... 준비한 만큼 내년의 시작이 좋을테고 노력한만큼 결과도 달라질테니까... 응? 너무 뻔한 소리네...--;; 털썩...--;;

 매일 보는 장면이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어놓고 나니께 왠지 색다르게 보이는구나...+0+

남은 한달... 더 힘내자고 찍은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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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거 같다...--;

이미 256GB의 FS를 장착한 에어를 쓰고 있으면서도 32GB SD메모리를 꼽았을때 쏙 들어가준다면 32기가를 더 확보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니께...--;;

 이렇게 툭 튀어나와 있어서... 써야할 때가 아님 뽑아 넣걸랑...--;;

문득 예전에 쓰던 파워북 2400c가 생각난다... 뒤편에 스프링이 있는 PCMCIA 카드 슬럿이 있어서 참 경쾌한 착탈음이 났었는데... 이넘은 거까진 안바라도 쫌 더 깊숙히 박혀준다면 참 좋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뭔가 중요한 결정을 한 후에 한 두시간은 이러고 망상에 빠져서 놀고 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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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사업분야를 팔아치우는 등 엄청난 추진력(?!)을 발휘하는 hp의 회장 레이레인이 집에서 맥북에어를 쓰는 장면이 포착되었다는거...+0+ 이 양반 hp 피씨사업분야를 팔아치운 이유가 있군...--;

 

내가 아는 삼성 계열사 직원들도 아이폰을 많이 쓰던데 애플 직원 중에 갤럭시를 쓰는 이가 있을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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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트캠프를 깔아서 잠시 써봤지만 내가 하는 수준에서의 윈도우즈 이용은 부트캠프까지 필요가 없어서 걍 패러럴즈를 이용하고 있다... 어제 퇴근해서 문득 스타크래프트가 해보고 싶어서 스타크래프트 II 클라이언트를 받아보려고 했는데 너무 용량이 커서 대안으로 떠오른게 패러럴즈 윈도우즈 7에서 돌려보면 어떨까 해서 설치를 해봤다...

 워낙 껨엔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깔아보고 치트키로 한경기 정도 이겨본게 전부이지만 그래두 돌아가는 속도가 가족이 쓰는 쌤쑹 놋북만큼 빨랐다는거...ㅠㅠbb

그리곤 바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지워버렸다는거...--;

어제 저녁에 엄마가 사다주신 가자미 세꼬시에 쐬주를 한병 찌끄려서 그랬던걸로 결론을 내렸다는거...--;;

맥북에어에서 돌리는 윈도우즈7... 문득 맥유저들에겐 요즘 참 행복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

 예전엔 생각하지도 못했던 윈도우즈를 네이티브로 설치할 수 있는 부트캠프도 있고 인텔맥시대 이후에 정말 쓸만한 가상머신 툴들이 많이도 나왔고... 게다가 우리나라의 웹환경 비표준에 일침을 가한 아이폰의 출시 이후 많은게 정상적인 상태로 개선되고 있고...

그래두 문득문득... 예전 불편하기 그지없었던 맥라이프가 그립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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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쉬하러 가서 볼일을 보고 지퍼를 올리는데... 안올라가더군...--;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가...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오전 업무만 마치고 얼른 퇴근했다...--; 그 바지... 문제가 많다... 지난번엔 일본 출장때도 인천공항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고생시키더니...--;

어쨌든 덕분에 일찍 왔다... 집에 와서 보니 맑은 가을날 정오 무렵... 햇살이 참 멋들어지게 창문으로 내리쬐더군... 그래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장난감 두개를 모아놓고 한방 찍었다...^^;;

 지난 주말엔 갑자기 필이 꽃혀서 열쒸미 쳤더니 아직도 손가락이 얼얼~하다...

요즘엔 좀 뜸해서 나도 모르게 기타를 보고 있으면 뭔가 짠했었는데...--; 글구 애들이 커버려서 더이상 나만의 돼지털 라이푸의 툴로서 가치가 사라져버린 맥북에어...--; 이젠 딸랑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게 되었다는거...--;

이제 월말 마감 자료들은 오늘 밤에 확인해보도록 하고 오랜만에 일상에서의 일탈을 만끽해볼까? 음... 뭘하지? 감기기운이 있으니까... 낮잠을 늘어지게? 아니면 떼레비? 에혀... 별루 할께 엄꾸나...--;;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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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럴즈 7로도 넘치는 성능이지만 그냥 점수가 궁금해져서...--; 지금 패러럴즈 가상머신의 점수는 4.5... 부트캠프는? 5.5다... 그렇게 큰 차이가 엄꾼...--; 그래서 다시 파티션 지우고 하나로...--; 오늘은 아무런 생산성이 없는 삽질만 잔뜩했네...--;;

 8기가 USB 썸드라이브에 윈도우즈 7 설치 디스크, 드라이브 서포트 폴더... 회사 ERP 클라이언트 설치본 등을 넣어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나눈뒤 설치 했다...

 2011년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했던 적이 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근데... 정말 편하다... 부트캠프 지원 유틸리티가 다 알아서 해버리니까 아무것도 할게 없더군...

 점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좀 실망... 패러럴즈의 점수가 4.5인데 워째서 네이티브가 5.5냐...--;;;

나중에 시간나면 윈도우즈 Thin PC라는걸 깔아봐야겠다...^^; 회사 볼륨라이센스 서버... 재밌는 놀이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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