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쉬하러 가서 볼일을 보고 지퍼를 올리는데... 안올라가더군...--;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가...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오전 업무만 마치고 얼른 퇴근했다...--; 그 바지... 문제가 많다... 지난번엔 일본 출장때도 인천공항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고생시키더니...--;
어쨌든 덕분에 일찍 왔다... 집에 와서 보니 맑은 가을날 정오 무렵... 햇살이 참 멋들어지게 창문으로 내리쬐더군... 그래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장난감 두개를 모아놓고 한방 찍었다...^^;;
지난 주말엔 갑자기 필이 꽃혀서 열쒸미 쳤더니 아직도 손가락이 얼얼~하다...
요즘엔 좀 뜸해서 나도 모르게 기타를 보고 있으면 뭔가 짠했었는데...--; 글구 애들이 커버려서 더이상 나만의 돼지털 라이푸의 툴로서 가치가 사라져버린 맥북에어...--; 이젠 딸랑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게 되었다는거...--;
이제 월말 마감 자료들은 오늘 밤에 확인해보도록 하고 오랜만에 일상에서의 일탈을 만끽해볼까? 음... 뭘하지? 감기기운이 있으니까... 낮잠을 늘어지게? 아니면 떼레비? 에혀... 별루 할께 엄꾸나...--;; 털썩...--;
어쨌든 덕분에 일찍 왔다... 집에 와서 보니 맑은 가을날 정오 무렵... 햇살이 참 멋들어지게 창문으로 내리쬐더군... 그래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장난감 두개를 모아놓고 한방 찍었다...^^;;
요즘엔 좀 뜸해서 나도 모르게 기타를 보고 있으면 뭔가 짠했었는데...--; 글구 애들이 커버려서 더이상 나만의 돼지털 라이푸의 툴로서 가치가 사라져버린 맥북에어...--; 이젠 딸랑 업무용으로만 사용하게 되었다는거...--;
이제 월말 마감 자료들은 오늘 밤에 확인해보도록 하고 오랜만에 일상에서의 일탈을 만끽해볼까? 음... 뭘하지? 감기기운이 있으니까... 낮잠을 늘어지게? 아니면 떼레비? 에혀... 별루 할께 엄꾸나...--;;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