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갈아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어느새 74%...--;
에너자이저 어드밴스라는 넘이 꽤 오래간다고 하던데 앞으로는 그넘을 사야겠군...--+
그/리/고/
어제 투표를 안하려고 했다가 마누라의 설득(?!)에 투표를 했다...--; 투표라는게 일할 일꾼을 뽑기 위해서 존재해야되는데 나는 정말 떨어뜨리고 싶은 넘이 있어서 투표를 하려고 했었다는거... 근데 그게 다 부질없어 보여서 안하려고 했었는데 결국 오후에 가서 했다...
트위터로 대변되는 새로운 공간창출로 인해 투표율이 54%를 돌파했다는게 나름 기쁜일이라면 기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