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00S

사과향기 2016. 11. 9. 12:27

매일 변함없이 출퇴근길에 스백스를 갖고는 다니지만 실제로 이넘으로 찍었던 기억이 수백만년전인 듯 싶네...--;;


이제 내가 카메라를 사서 쓰는 이유를 내게 다시한번 물어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는거...--;;


그저 이쁘장하게 생긴 레트로 카메라를 들고댕기는게 목적이었는지 아님 뭔가 사진을 찍기 위한 목적이었는지...--;;


삼/천/포/


울나라도 열라 시끄럽고 분명히 일궈내야할 결과가 있는 상황이다... 근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미국 대선의 흐름이 뭔가 심상치가 않다는거... 트럼프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응께...+0+


암튼... 이걸로 바뀐애 상황이 묻히거나 하면 안되지... 이미 모든 국민이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외국에 나가서도 쪽팔린 대상인데... 


하여간 요즘은 참 재밌는 세상임을 깨닫게 된다...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 같네...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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