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로운 오에스들이 소개되면 한동안 베타버전을 써보고 싶은 삽질본능의 뽐뿌에 시달리곤 한다는거...--;;
세놈다 뻑나면 안되는 넘들이라 용기가 생기지 않지만 어제 저녁엔 꽤나 심각한 고민을 했다는거...--;;
하긴 아이패드는... 음... 당장은 아니지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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