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쪼맨하다니...ㅠㅠ)b
틀림없이 손이 무쟈게 큰넘으루다가 골랐을거여~~~
어쨌든... 완전 심플한... 음... 솔직히... 쫌... 밋밋한 디쟌... 모든 조작을 이어폰에 붙어있는 조절띠로... 가격? 4기가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 나쁜가격은 아니겠지만 우리나라 판매가는 셔플이라고 사재끼기는 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어폰을 잃어버려서 우는 사람들보다 셔플 자체를 잃어버려서 우는 사람들이 더 많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