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이후로 해외 출장은 첨인 듯...+0+ 그간 우리 동료들은 뻔질나게 고생하면서 댕겼지만 난 뱅기타기 싫다는 이유 등등 되도 않는 이유로 출장을 안갔는데 올해는 가봐야할 것 같아서 이번 주 토욜에 만 3년만에 독일 뒤셀도르프로 출장을 가심...

 

일단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이렇게 패스를 지갑앱에 넣을 수가 있네...^^

 

날씨는 어떨른지 오랜만에 유럽의 시차를 어떻게 견딜지... 간만에 가는 출장이라 기대도 되지만 사실... 가기 싫다는거...--;;

 

암튼... 이렇게 다시 돌아온 세상은 전같지 않겠지? 에혀...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