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 수록... 사회에서 입지가 굵어질 수록... 힘든 결정은 항상 삶의 무게와 비례해서 따라온다... 피하고 싶을 때도 많지만 그렇다고 바뀔 수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 나이가 되버렸다는거... 그렇담... 아프더라도... 견뎌내야한다는거지...


다른길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결정한 것에 대해서 후회를 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나이를 먹을 수록... 가정법적인 접근은 안되는게 슬프기도 하네...


짖궂게도 날 괴롭힌다면... 괴로와 주마...^^;; 까짓거... 뭐... 마이크로로 생각하는거 보다는 매크로로 생각을 해야하는 자리이자 사람이 이니께... 내가 짋어진 멍에 쯤으로 생각하지 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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