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금없이 클래식 공연을 보러갔다... 마눌이랑... --; 중간에 지루해서 나왔다...--; 응? 물론 배도 고파서... 결국... 동네 근처에 와서 횟집에서 소주랑 청하랑 맥주랑... 과음을 하곤 집에 왔다...--; 털썩... 피곤하구나...--;


공연장... 재미없었따...--;;


집에 왔더니 동생이 생일 선물이라고 사준 신발... 음... 스티브잡스가 신던게 아닌가 싶네...


지금은 술이 취해서 분간이 안되니께... 낼... 알아보자...--; 털썩...--;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