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쓰던 애플로고 마우스패드의 밑구녕이 내 사용습관때문인지 자꾸만 벌어지기 시작해서 쌤쑹에서 준 마우스패드로 바꿨다...--; 모냥은 구리지만 그래도 딱 붙어서 안정감은 있다는거...--;


비가 와서인지 컨디션도 훌룡하지 않고 기분도 그렇고... 뭐 그렇다...

밝은 햇살이 그립다는거...ㅠㅠ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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