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중...^^ 물론 애플은 항상... 음.. .거의 항상... 대부분 애플빠들의 뒤통수를 치는 놀라움... 기분좋은 놀라움을 선사해서 기대도 되지만 루머에 회자되는 사항들은 여전히... 희망사항 정도의 바람 뿐...--;
USB-A를 뺀 애플이 굳이 SD카드 슬럿을 넣어줄리가 있을까? 난 일단 회의적...--;
과연 다시 애플이 이렇게 주렁주렁 구멍을 뚫어놓은 바디를 내놓을까? 물론 얇아질 베젤은 확실하단 생각이 들지만..
맥세이프의 부활? 이것도 그저 바람일 뿐이란 생각... 아마... 아이폰 12 라인에서 맥세이프가 등장해서 그런 예측을 하는 듯...
그러고보니... 루머사이트에서 내다보는 사항들이 전부다... 거의 전부다... 나랑 의견이 틀리구나...--;;
그렇담... 맞을 가능성이 높다... 내가 바라보는 부분들이 맞았던 적이 별루 없응께...--;;
14인치 맥북프로... 모든 앱들이 애플실리콘으로 컴파일이 되고... 특히 윈도우즈가 가상으로라도 돌아가야 하는 상황... 그러니께 맥북프로 16인치의 생명연장이 확실해 보인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