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심... ^^

사과향기 2023. 11. 19. 09:49

어제 저녁 여덟시 좀 안되서 도착... 징그럽게 길고도 긴 뱅기 시간을 버텨내고 도착... 막걸리랑 선지국으로 곱창을 채우고 오늘 여섯시까지 주무심... ^^ 문제는 오늘 저녁일텐데...^^;;

다 반갑고 좋지만 빠른 인터넷 속도가 아주 반가운 일들 중에 하나라는거....ㅋㅋ

전같으면 매일매일 기록을 했을테고 사진도 찍어서 포스팅하고 했을텐데... 이젠 딱 사흘 정도만 노력을 하고 나머지는 피곤해서인지 걍 돌아왔다... ^^ 암튼... 오랜만에 출장... 힘들었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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