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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았다는...--;
사과향기
2010. 12. 24. 09:24
그제 넘 달려서 어젠 완전 뻗었었다...ㅠㅠ 하루종일 고생을 하고 저녁 무렵이 되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을 정도니께... 다행히 잠을 푹자서인지 오늘은 그나마 견딜만하다는거...--;
아~ 이젠 정말 내 스스로 참아낼 수 있는 절제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거...ㅠㅠ
내가 싫어지는 순간... 흐음... 뭐... 내가 좋았던 적은 거의 없지만 어젠 정말 내 스스로가 너무도 싫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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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아빠의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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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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