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오늘은 유난히 정신이 없네...--; 아침부터 국내영업부 부서장하고 뜨겁게 조우(?!)를 하고 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예정된 외부심사 상황 들어보고 해외 메일 중 무거운 주제를 출력해서 찬찬히 읽어보고 이런저런 것들을 보다 보니 책상이 난장이 되버렸다...--;
무질서 속에 질서를 추구한다고 그나마 Segment를 나눠서 널어놨다는거...--;
아침 9시 15분인데 벌써 진이 빠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