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나만의 베스트 폼팩터는 12인치 정도의 작고 가벼운 노트북이다. 해상도는 1440 정도? 글구 젤루 중요한게 스피커는 키보드 위쪽에 위치해야하고 키보드 양끝에 틈이 없는 엣지투엣지 디자인의 키보드... 베젤은 바디 색깔과 깔맞춤을 한 실버베젤... 키보드는 시커먼스... 바디는 실버...


응? 그러고 보니께 12인치 맥북이 베젤 색깔만 제외하곤 내가 추구하는 폼팩터를 다 갖췄구나...

만약 이번에 나온 맥북프로가 포트를 좀 더 확장성있게 달고 나왔다면 더 많이 흔들렸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다행이기도 하고...


암튼... 당분간은 다른데 뽐뿌받지 말고 이넘을 잘 쓰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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