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인가? 홍콩에 출장을 갔을때 호텔방에서 약속시간을 기다리다가 거울과 책상과의 묘한 느낌이 좋아보여서 폰카로 한방박아봤다...^^


아마... 이날이었던 것 같다... 저녁 만찬때 와인에 취해서 택시를 탄 것 까지만 기억이 나고 어떻게 호텔로 돌아왔는지 그리고 무슨소리를 했었는지 기억이 없단 날... 인도넘들은 술을 못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말술들이어서 놀랐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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