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에서 배가 고파서인지 좀 무리해서 먹었더니 또 속이 안좋아서 스튜어디스 언니한테 소화제 달라고 해서 먹고는 호텔에 겨우 도착했다... ^^; 여긴 너무 덥군...ㅠㅠ

도착 인증샷!!!

근데 여기 인터넷은 상상을 초월하게 느리다...--; 12불이나 지불하고 사용하는건데 말이쥐...-_-+

낼 8시부터 밤에 뱅기를 탈때까정 완전 빡신 일정이 날 기다리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내 긍정의 힘을 믿는다. 뭐든지 잘 될거라는 믿음...

속이 좀 괜찮았다면 같이 온 직원하고 한잔 더 찌끄릴까 했는데 잘 됐지 뭐... 이렇게 씻고 자면 되니까...^^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