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보내고 출근... ^^
그리 낯설지는 않구나... ^^
오랜만에 와서 연휴 함께 보내고간 큰아들넘이랑 어제 저녁 기차로 훌쩍 부산으로 여행을 간 둘째넘... ^^
허전하긴 하지만 적응해야하니께...^^
다시 침치료를 받아야 하는게 무섭긴 하지만 견뎌내야 나아지겠지... 자~ 시작하자~~ ^^
by 성욱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