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 5월 7일에 애플에서 개최할 이벤트에서 모르긴해도 아이패드의 새로운 라인업이랑 애플펜스, 매직 키보드 등이 리뉴얼 될 것 같다는 루머를 접하면서 내가 바라는건 무쟈게 얇은 베젤과 정말 혁신적인 매직 키보드 등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다른면에서는 걍 기본 폼팩터는 유지하는 아이패드 프로 라인이 나와주길 바라기도...--;;

물론 씨퓨나 다른 성능은 나아져도 상관없지만 모양은 똑같길 바라는 괴상한 심리...--; 애플 펜슬이나 매직 키보드는 어떻게 나와도 관계없지만...--;; 이유?음... 걍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계속 기분좋게 쓰고 싶어서뤼...ㅋㅋ

불만없이 잘 쓰고... 응? 잘 쓴다기 보다는 사용 시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긴 하다는거... 메일이나 자료들을 이넘으로 보면서 꽤나 효율적인 부분들을 느끼곤 하걸랑...^^

이율배반적인 바람이지만 완전 새롭게 태어날 아이패드도 기대하지만 모양은 유지되면서 성능만 나아지는거도 바람이긴 하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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