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루머사이트도 잠잠했기때문에 별루 기대는 안했었지만 그래도 혹시... 애플에서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신공을 발휘할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를 했었는데 예상했던대로 뉴 맥북라인이 발표는 없었다...

한동안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에어를 열쒸미 써줘야겠다는거...--;


이 대목에서 왜케 요즘 시니컬한 국민유머로 떠오른 말이 새삼스레 와닿는쥐...--;

애플..."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지를 마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플서는 뜸을 들이고 있다... WWDC를 기대하라는 야글까? 근데 그땐 아이폰 새제품을 내놔야하니까 맥북라인의 발표는 안할 듯 보이는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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