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오늘이 분기마감날이라 맘가짐이 완전 전쟁치를 기세로 달려들었는데 때마침 윈독이 아무 이유없이 느려지더니 결국에는 뻑이 나버리더군...--; 어제 집에서 괜히 윈7 부트캠프로 깔아본다고 삽질을 해서인가? 아니... 그렇다고 패러럴즈의 가상이미지가 왜 뻑이나냐규~~~

가볍게 새로 설치해놓고 나니 한껏 빨라지는군...--; 아~~ 쓰면 쓸수록 느려지는 윈독... 털썩...--;

이렇게 정신없는 상태라는거...ㅠㅠ

아침에 지방 영업소장들에게 마감 잘하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건 절대로 하지 않던 짓거리였다... 물론 아이폰 무료통화를 소진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는거...--;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오늘은 왜케 배가 안고픈건쥐...--; 비가 와서인지 기분이 무쟈게 무겁고 윈독 뻑나줘서 짜증스럽기도 하고... 뭐... 그렇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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