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지만 이렇게 조금씩 바뀌어가는거도 재미가 있다...^^ 아직 정리가 덜 되서 두대나 책상위에 올라와 있는건 함정이지만...--;; 암튼... 고생들 했네...^^

내일이면 정리가 되겠지?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면서 아이폰 껍질을 벗겨버릴까 생각하다가 페이스북에서 추억 사진이 올라왔길래 보다보니께 그리 나쁘지 않아 보여서 걍 쓰기로...^^;


나는 아이폰 8을 사지 않을거고 아이폰 X가 울나라 정발되면 사게 될테니까... 아마도 내년초까지는 이넘을 쓰게 될 것 같다... 고로... 아껴서 쓸 수있을 때까지 조심해서 써야한다는거...--+


어제 저녁에 마눌이랑 막걸리를 나눠먹고 출근해서인지 속이 쎄~~ 하네...ㅋㅋㅋ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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