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선정적인가?ㅋㅋㅋ

작년 11월에 도착해서 꾸역꾸역 써오고 있는 애플 배터리 차져... 생각보다 오래 안간다...--; 기껏해야 한달... 하두 픽픽 쓰러져대서 아예 회사에도 하나 가져다 놨다...--;;

 이제 어디서든 퍼지기만 하면 바로 밥을 먹여줄 기세...--+

회사랑 집에 비치해놨응께 안심이 되고... 어차피 해외출장때는 마우스를 아예 안들고 댕기니께...

애플 매직 마우스는 정말 다시없을 마스터피스라는 생각에 변화가 없지만 배터리 챠저는 쫌 별루...--;

그래서 이렇게 아침에 밑도 끝도 없이 외치는 말... "박대리는~~ 조루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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