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겨울부터 한동안 나를 괴롭혔던 염증이 다시 돋은거 같아서 부랴부랴 아침에 피부과에 댕겨옴... 기왕 나선김에 침치료까지 받고 오심... 한방, 양방 둘다...--; 아놔... 

필요자료는 메일로 받고 ERP로 접속해서 근무...

코로나 판데믹 이후로 이렇게 재택을 하게 되는게 그렇게 낯선 경험은 아니지만 내가 몸이 안좋아서 하게 되는 재택은 싫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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